[경제플러스=이솔 기자] 현대카드는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M포인트몰을 리뉴얼 해 ‘M·MALL(이하 M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M몰’ 리뉴얼 오픈을 통해 ▲취향의 발견 ▲사용자피드 ▲선물하기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취향의 발견’은 감각적인 편집샵 상품을 소개하는 카테고리다. 고객이 스스로의 숨겨진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찾아주는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취향으로 DIVE’는 현대카드 DIVE와 연계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상품을 추천한다. ‘요즘 뜨는 브랜드’는 혼자만 알고 싶었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하며, ‘타인의 취향’은 각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함께 이들이 추천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