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부동산 대출규제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입니다.집값 떨어져야지~~~정책 방향을 보니 계약금 포기하는게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임..잘했다. 그리고 6억도 많다. 6억대출도 3억이하로 줄여야 집값이 잡힌다.다들 빚내서 집사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비정상이 바로잡혀져야지왜? 빚내서 많이들 사지, 초고층 신,구축 닭장,,,, 수십년후 재건축도 불가능한 초고층닭장,,,,계약해지자는 10프로 이상 떨어진다고 본거지.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래도 이번에 아파트투기꾼 모두몰아내야한다국민들한테 지지율 신경쓰지말고 인기없이 욕을먹더래도걱
새정부의 부동산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들입니다.이제 서민들에게 서울은 관광 오는 곳서울집 너무 사고 싶겠지만, 10년뒤에는 대한민국 어디고 안사고 싶어질겁니다.투기충,기래기에 사기당한 영끌이들 패가망신, 벼락빚거지,평생 은행노예 되다서울도 문제지만 경기도도 너무 비싸다.대출 3억이하로 묶어야 한다. 투기꾼은 망해도 나라 안망한다.잘했다 집투기 막는 좋은정책 찬성전세대출 없애야지10억 20억 30억아파트 대출받는자는 쪽박차겠군아.팩트가 받아줄 수요자가 없다는 것이지.패닉 바잉 조짐? 웃긴다중국인들은 물건 매수중경기 인천은 진입이 쉬
최저임금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최저시급 올리면 물가상승으로 돌려받는다최저시급 10원 올려도 물가는 몇 백원씩 오른다.낙수효과 같은건 없다.물가 인상분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을 올리는게 맞다.근데 몇년전 최저임금을 너무 급격하게 올렸다.휴유증이 심하다.불필요하게 높은 임원들 월급이나 깎아라이 무식한놈아 시급 올리면 그돈으로 생활이 더 좋아질거 같냐그대로 올라간 물가로 돌려받는다시급 안올려도 사람없는곳은 시급보다 훨씬더 돈 더주고 있다주4.5일??? 에라이 직장근처 식당들 다 문닫게 생겼다노동자에 한사람으로 최저 임금 오르
[경제플러스=남은호 국장] 아파트 미분양이 문제다.한국경제 성장에 위험 요소다.지난 달 말 7년 만에 6만 가구를 넘어섰고 연내 10만 가구가 예상된다.해법은?정부는 2분기부터 약 28조원의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중 일부를 미분양 주택 매입에 투여할 모양이다.윤석렬 대통령은 매입 후 임대를 지시했다.매입 가격에 따라 건설사 특혜 비판도 있으나
[경제플러스=도정환 기자] 얼마 전 정부가 치솟는 집값을 잡겠다며, 3기 신도시 4~5곳을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여론이 만만치않게 형성되고 있어, 정부의 대처가 주목되는 상황이다.전문가들은 지자체, 주민 반발을 잠재우지 못할 경우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에 차질은 불가피하다고 우려하고 있다.우선, 서울 송파구와 강동
[경제플러스=도정환 기자] 성남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을 앞두고 임차인들의 절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LH와 임차인과 분양전환가격 산정을 놓고 의견차로 큰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당장,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성남 판교에선 공공임대주택 약 6000세대가 분양전환 될 예정이다.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당시
[경제플러스=도정환 기자] 정부가 지난 5일 저출산 해결 대책으로 '신혼부부와 청년 주거지원' 방안을 내놨다.이 방안은 공적임대주택 공급, 신혼희망타운 공급,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공급, 한부모 가족 공공주택 지원 강화가 핵심이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신혼희망타운' 이다.최근 정부는 저출산 속도가 예상보다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며, 올해
[경제플러스=도정환 기자]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0.04% 하락하며, 12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6월 2주(6.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매매가격은 0.04% 하락, 전세가격은 0.10% 하락했다.6.13 지방선거 실시와 보유세 개편안 발표를 앞둔 6월 2주 날씨는 뚜렷한 상․하락세
[경제플러스=도정환 기자] 정부가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할 때부터 특화시킨다.구체적으로 기본구상 단계부터 민간 전문가들을 적극 참여시켜 체계적인 단지 특화계획을 세우고 일자리 창출까지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신규 공공택지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구 개발 구상단계부터 관련 전문가가 참가해 지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