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남은호 국장] 중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3.0% 를 기록했다.

이것은 2020년 코로나 첫해를 제외하고는 1976년 이후 46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코로나와 우러전쟁, 인구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

지나해 목표성장률은 5.5% 였는데 큰폭으로 낮은 성적이다.

​그래서 많은 일간지들이 1면 뉴스로 다루며 우려를 표시했다.

중국경제와 한국수출에 대해 부정적이다.

​그런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중국은 대국이다.

중국은 현재 코로나 피크를 지나고 있다.

만약 1분기내 코로나가 진정되면, 중국 경제가 다시 움직일 것이다.

코로나 둘째 해 중국경제는 8.4% 성장 했다.

보복소비가 출현 했던 것이다.

​중국인들은 개도국으로 발전하면서 축적된 부가 있다.

올해 안에 보복소비, 보복여행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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