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농협은행,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위한 '초저금리 신용대출' 출시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1  15:57: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NH농협은행은 다음달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간접 피해를 받은 영세 소상공인 특화상품인 'NH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연매출액 5억원 이하의 신용등급 1~3등급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도는 3000만원으로 대출기간은 1년 이내, 연 1.5%의 초저금리로 이용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대출 신청 후 최장 5일 이내에 대출실행이 가능한 보증서가 필요없는 신용대출이다. 모든 계좌에 코로나19 소상공인 특별우대금리 0.5%포인트를 적용하고, 산업별 여신한도 관리기준 예외에 따라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지원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창기 농협은행 마케팅전략부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이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대표 은행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상품 세부내용 및 개인별 대출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도 이긴 ‘BBQ 핫황금올리브치킨’ 인기
2
두산그룹 "자산매각 등 3조원 규모 자구안 확정"
3
한국GM, 카카오와 함께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 진행
4
LG화학, 14년만에 화학을 뛰어넘는 ‘뉴 비전’ 선포
5
한국GM, 10개월만에 임금교섭 타결
6
쌍용차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CJ오쇼핑서 구매
7
잼페이스 검색어로 본 ‘Z세대 뷰티 보고서’ 발표
8
현대모비스, 울산 친환경차 전용공장 내년 1월부터 양산
9
KAI·대우조선해양, 인도네시아에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
10
CJ그룹, 지역아동센터 문예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 출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