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오뚜기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즈키친 치즈스틱은 얇고 바삭한 튀김 안에 부드럽게 늘어나는 쫀득한 치즈가 든 제품이다. 자연치즈 고소한 풍미와 튀김의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위해 100% 자연 치즈만 사용했다.

에어프라이어로 5분이면 조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연 치즈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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