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는 사이즈 업그레이드 및 사전예약을 통해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올해 마지막 ‘31데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12월 ‘31데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시 하프갤론에 총 6,500원 가격 혜택이 적용돼 2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31데이’ 행사 당일인 12월 31일에는 패밀리(26,000원)를 하프갤론(31,500원)으로 사이즈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참여할 수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2023년의 마지막 ‘31데이’인만큼 본 행사와 더불어 푸짐한 사전예약 프로모션까지 준비했다”며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함께 올해 힘들었던 일들은 모두 녹여내고, 행복하게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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