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11일 서울 청계천로에 위치한 치킨 브랜드 BBQ의 프리미엄카페에서 붉은악마 복장을 한 모델들이 신제품 '몬스터치킨'을 선보이며 월드컵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비비큐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신 메뉴 ‘몬스터치킨’을 출시, 월드컵 시즌의 원활한 주문배달을 위해 사전 예약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메뉴 몬스터치킨은 14호닭(1,351g~1,450g)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에 튀긴 치킨 메뉴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몬스터치킨은 몬스터치킨오리지널(모스크래커+황금올리브치킨), 몬스터치킨 콤보(모스크래커+포메프리테+황금올리브치킨)로 구성되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행사가는 각각 2만 1,000원, 2만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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