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권혁기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AV/멀티미디어 전시회인 제52회‘IFA 2012’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가 IFA 2012 손님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기간동안 IFA 2012 전시 관문인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Berlin International Airport in Tegel:약자 TXL)을 비롯해 베를린의 명소인 ‘포츠담 광장’과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 등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해 IFA 2012 전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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