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LG생활건강은 천연유래 세정성분을 함유해 쉽게 생분해되며 우수한 헹굼력을 가지고 있어 세제찌꺼기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세탁세제 ‘한·입세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입세제’는 더러운 때를 강력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기존 세탁세제와 다르게 실내생활을 주로 많이 하고 옷을 한번 입고 빠는 일이 많은 요즘 빨래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한·입세제’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불필요한 세정성분을 최소화하고 소취제 및 세정제로 잘 알려진 천연 베이킹소다와 야자수에서 찾은 천연유래세정성분을 함유했기 때문에 쉽게 생분해되고, 탁월한 풀림성과 우수한 헹굼력을 가졌다.
 
LG생활건강 심미진 ‘한·입세제’ 담당 마케터는 “한·입세제는 쉽게 생분해되기 때문에 환경보호가 가능하고 탁월한 풀림성으로 찬물에도 잘녹고 우수한 헹굼력을 가지고 있어 효율적인 세탁이 가능하다”며 “한·입세제는 피부보호와 향까지 신경써서 요즘빨래에 최적화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이마트에서 신규 세탁세제 브랜드 ‘한·입세제’ 출시를 기념하여 가격할인과 함께 구매수량별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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