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문용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벌'이 열렸다. 4만 5천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또 하나의 애국가로 불려지는 우리의 전통민요 아리랑과 농악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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