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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히어로즈오브뉴어스(1차 CBT)영웅 전투 중심의 치열한 전략 싸움 ‘흥미진진’
김준완 기자  |  jjun@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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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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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히어로즈오브뉴어스
-장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서비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
-개발사: S2게임즈(미국)
-URL: http://hon.gametree.co.kr/
-일정: 2012년 4월 12~19일 1차 비공개 테스트(CBT)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미국 게임사 S2게임즈가 개발한 AOS 방식의 온라인 RTS 게임 ‘히어로즈오브뉴어스(HON)’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HON’은 진영을 무너뜨리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영웅 중심의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박진감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이 작품은 100여명의 영웅과 다양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21가지 게임모드에서 전략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ON’은 현재 국내에서 동일 장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에 구현된 90여명의 챔피언(영웅) 캐릭터보다 더 많은 영웅이 등장해 다채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 엔트리브소프트는 미국 S2게임즈가 개발한 AOS 방식의 게임 '히어로즈오브뉴어스'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리전vs헬본 대립구도

‘HON’은 영웅 캐릭터를 선택해 상대 진영의 영웅과 교전하면서 거점을 파괴해 승리를 따내는 AOS(Aeon Of Strife) 방식의 RTS 게임이다.

이 작품은 AOS 게임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도타(DOTA)를 계승한 정통성을 갖고 있으며, 하이 퀄리티의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HON’은 인간과 야수 군단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던 뉴어스 대륙에 이를 지배하고자 하는 강력한 마법의 힘을 지닌 헬본 세력이 등장하면서 인간과 야수 군단이 힘을 합친다는 배경 스토리를 갖고 있다.

이에 이 작품에서 유저들은 인간과 야수 군단의 ‘리전’이나 ‘헬본’ 진영을 선택해 1:1부터 5:5까지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 접속 후 좌측 하단의 ‘게임 시작!’ 버튼을 클릭하고 원하는 모드와 지역을 선택하면 매칭이 시작되고, 매칭이 완료되면 제한 시간 내 영웅을 선택해 본격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이 시작되면 2개 진영으로 나뉘어 맵에 구현된 총 3개 라인을 통해 상대 진영으로 공격을 펼치게 된다. 각 라인엔 진영을 방어하는 3개의 타워를 비롯해 인공지능의 크립(몬스터), 전투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 등장한다.

이에 유저들은 크립을 처지해 영웅의 레벨을 상승시키고,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입해 영웅의 능력을 보다 확장시킬 수 있다. 이처럼 ‘HON’은 영웅을 성장시키고 상대 진영의 영웅과 치열한 전략을 겨뤄 상대 방어탑을 무력화 해 승리를 따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히어로즈오브뉴어스'는 하이 퀄리티의 그래픽이 구현됐으며, 100여 가지의 영웅을 선택해 치열한 전략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상대 약 올리는 도발 시스템 ‘눈길’

이번 테스트에서 유저들은 ‘HON’에 구현된 101가지의 영웅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작품에 존재하는 영웅은 도타에 등장한 영웅을 그대로 계승해 발전시킨 형태이며, ‘HON’만의 오리지널 영웅 역시 다수 등장한다.

이 작품에서 영웅은 크게 힘, 민첩, 지능 등 3가지 속성으로 구분돼 있다. 힘 영웅은 체력이 우수하며 주로 적의 공격을 전방에서 받아내는 역할을 한다. 민첩 영웅은 빠른 공격을 이용해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히며, 방어력이 낮은 지능 영웅은 후방에서 강력한 마법력으로 상대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한다.

‘HON’에선 게임 내 등장하는 상점이 가이드 역할을 하는 특징을 지녔다. 이에 유저들은 상점을 통해 영웅의 기본적인 특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 레벨업’에 체크를 하면 영웅의 레벨이 상승했을 때 자동으로 영웅의 스킬을 올릴 수도 있다.

또한 상점은 초반, 중반, 후반 등 게임 진행시기에 따라 유용한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

‘HON’은 게임 내 아이템을 조합해 보다 강력한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 조합 시스템이 구현됐다. 이에 특정 아이템은 그 자체로도 기능을 갖고 있지만 조합이 되는 아이템의 재료로도 활용된다.

이 작품에선 다른 AOS 방식의 게임에서 볼 수 없는 ‘도발’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등장한다. 도발은 게임 플레이 중 상대를 처치하기 직전에 사용 가능하며, 성공했을 경우 발동하게 된다. 도발 아이템은 샵에서 구매해 영웅에 장착할 수 있으며, 상대를 ‘울보 아이’로 만들거나 머리를 박살 내는 등의 행위가 가능해 유저들의 경쟁 심리를 자극한다.

‘HON’은 유저의 실력과 비슷한 상대를 자동으로 상대를 맺어주는 ‘매치 게임(MMR)’과 유저가 개설한 방에 입장해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개 게임(PSR)’ 등 기본적으로 2가지 게임 방식이 구현됐다. PSR의 경우 지인이나 클랜 간의 대결에 자주 이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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