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러스=박기락 기자] JCE(대표 송인수)는 중국 텐센트와 ‘프리스타일풋볼’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엔 상용화 이후 4년간 서비스하는 조항을 담고 있으며, 이 외에는 계약 상대방과의 영업비밀 보호협약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JCE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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