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김동욱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17일 감사원 앞에서 론스타 사건에 대한 엄정하고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노조 관계자는 “론스타 매각승인 심사에 앞서, 론스타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각종 불법 및 특혜처분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기자 amor@epdaily.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기자수첩] 론스타를 둘러싼 의혹, 제 3기관에서 심사하라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제플러스=김동욱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17일 감사원 앞에서 론스타 사건에 대한 엄정하고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노조 관계자는 “론스타 매각승인 심사에 앞서, 론스타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각종 불법 및 특혜처분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