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박소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012년 새해를 맞아 성공투자를 기원하는 '투자대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은행개설 증권계좌)를 다음달 29일까지 신규로 개설할 경우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가 1년 동안, HTS등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가 3개월 동안 면제된다.

또 갤럭시 노트, 아이폰4S 등 최신 스마트폰 할부금을 지원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수료와 할부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3월 9일까지 신규고객 중 1회 이상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 KINDEX인버스 1주를 고객 계좌로 직접 입고해주며 ETF를 거래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2명씩 총 20명에게 아이패드2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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