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포스코-대우인터 '시동', 이동희 대우인터 출범
박소연 기자  |  papermoon0@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0.01  14:15: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박소연 기자] 이동희 전 포스코 사장이 부회장으로 대우인터내셔널의 새 수장이 됐다.

포스코가 인수한 ㈜대우인터내셔널은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동희(61) 전 포스코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977년 포스코에 입사해 예산실장, 홍콩사무소장, 자금관리실장, 기획재무부문장,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쳤다.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추진을 도맡았던 그는 포스코의 기획과 재무 및 해외 인수합병(M&A)을 총괄한 전략가.

이날 주총에서 이 부회장 외에 사내이사로 김재용 사장(재선임), 마영남 부사장(재선임)이 선임됐다.

또 사외이사로 추천된 윤제철 삼정KPMG 고문, 김광수 산은지주 이사회 의장(재선임), 남효응 성일건설 회장(재선임), 정병문 김&장 변호사(재선임)도 선임됐다.

이 부회장은 "대우인터와 포스코의 만남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준비하자"며 "이를 구체화 하고 실천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우인터내셔널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인재들이 이끌어 가는 글로벌 플레이어 집단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취임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최종태 포스코 사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성현욱 포스코특수강 사장, 조성식 포스코파워 사장,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 조준길 포스코강판 사장, 장인환 포스틸 사장, 조창환 포스코플랜택 사장 등 포스코 계열사 사장단 및 포스코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대우인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대우인터가 포스코 패밀리 비전 2020, 포스코 패밀리 3.0을 펼쳐가는데 선봉장이 돼 달라"며 "포스코와 대우인터가 국내서 역사와 신화가 가장 많은 기업들인 만큼 오늘을 계기로 또 한 번의 역사와 신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박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카드, 피해 고객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2
강구영 KAI 신임 사장 취임... "5년간 R&D에 1.5조 투입“
3
KAI, 폴란드 방산 전시회 참가... 유럽 전역 수출 확대
4
신한은행, 신입공채 포함 하반기 700명 채용
5
동서식품, 소비자들과 함께 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6
추석 차례상 비용 32만3천원… 전년대비 8.5%↑
7
NH농협은행, '재창업 특례보증대출' 판매... 소상공인 재기 지원
8
신한카드, 업계 최초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 획득
9
한화건설,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1349 가구
10
IBK기업은행, 추석 특별지원자금 9조원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