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대우조선해양, 업계최초 선박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박소연 기자  |  papermoon0@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9.30  11:0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박소연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30일 조선업계 최초로 선박ㆍ해양설비용 선상설비관리시스템(CMMSㆍComputerized Maintenance Management System)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선박과 해양플랜트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탑재하는 선상 정보기술(IT) 장치다. 선박 관리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도면관리, 유지 보수용 자재구매 등 모든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번 개발은 IT 기업이 아닌 조선업체가 조선 전문 기술을 IT에 접목해 만들어낸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시스템을 멕시코의 그루포 알(GRUPO R)사가 발주한 석유시추선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 작업 등 추가 작업을 거쳐 현재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반잠수식 석유시추선에 12월 탑재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으로도 선박 건조기술과 IT 기술을 융합해 선주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성환 경영관리팀 상무는 "CMMS와 같이 선주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선박 인도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박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카드, 피해 고객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2
강구영 KAI 신임 사장 취임... "5년간 R&D에 1.5조 투입“
3
KAI, 폴란드 방산 전시회 참가... 유럽 전역 수출 확대
4
신한은행, 신입공채 포함 하반기 700명 채용
5
동서식품, 소비자들과 함께 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6
추석 차례상 비용 32만3천원… 전년대비 8.5%↑
7
NH농협은행, '재창업 특례보증대출' 판매... 소상공인 재기 지원
8
신한카드, 업계 최초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 획득
9
한화건설,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1349 가구
10
IBK기업은행, 추석 특별지원자금 9조원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