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오른쪽)이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 사진 왼쪽)를 방문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있다.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오른쪽)이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 사진 왼쪽)를 방문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있다.
[경제플러스=김두윤 기자]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이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를 방문해 지난 21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으로 20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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