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오른쪽)이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 사진 왼쪽)를 방문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있다. [경제플러스=김두윤 기자]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이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를 방문해 지난 21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으로 20억원을 기탁했다. 김두윤 기자 sun@epdaily.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오른쪽)이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 사진 왼쪽)를 방문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있다. [경제플러스=김두윤 기자]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이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를 방문해 지난 21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으로 20억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