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주가영 기자] 인스밸리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관련된 보험문의가 늘고 있어 추석특집 ‘가족사랑보험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사랑보험관’은 한가위를 앞두고 가족을 위한 보험을 선물하고 싶지만 보험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 중인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부부, 아이, 부모님을 위한 보험선물로 3부분으로 구분돼 필요에 따라 어떤 상품이 좋은지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특히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실버보험과 장례보험을 추천하고 있다. 실버보험은 고연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이며, 장례보험은 장례비용에 대한 보험이다. 사망에 대한 부분이라 민감할 수 있지만 원활한 장례의 진행을 위해 미국 같은 경우는 오래 전부터 활성화 돼 있는 보험이다.

‘가족사랑보험관’은 인스밸리의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보험에 대한 보험료 계산은 물론 무료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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