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정희원 기자] 삼성증권은 ‘POP 골든에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황금알의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가 누적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마감됐다고 8일 밝혔다.

1000억원을 돌파하는 시점에 가입해 10돈짜리 황금알을 받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은퇴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안정성은 비슷하면서도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POP 골든에그에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POP 골든에그의 인기에 힘입어 다음주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규가입자들에게 가입금액별로 황금알, 최신형 스마트폰, 세콤서비스, 각종 손해보험 등 ‘신규고객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이 판매중인 ‘POP 골든에그’는 다양한 만기의 국공채에 일괄 투자해 매월 수익을 지급하는 이자지급식 상품이다. 만기에 원금을 모두 돌려받는 원금수령형, 이자액을 늘릴 수 있는 원금분할형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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