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은 8월말 기준으로 70개 지점에 TFA(설계사) 1700명, 지원인력 280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초기 1~2억 수준이던 월초보험료도 8월 말 현재 25억 원이며, 누적보험료는 400억 원을 기록했다. 고객만족지표를 나타내는 13회차 유지율도 90% 이상이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에이플러스에셋을 믿고 선택해준 17만 고객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에이플러스에셋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창립 3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조촐한 기념식을 가진 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전략 워크샵’을 열어 보다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주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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