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남은호 국장] 골드만삭스가 올해 기술주 주식 리바운드를 예상 했다.

특히 반도체 종목의 강세를 언급했다.

지난해 기술주 특히 반도체 종목은 전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공급망 붕괴와 경기 침체 이슈가 있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기술주 종목들이 주요 바닥을 찾고 있다고 했다.

이후 상반기 내 리바운드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이키 타카야마는 올해 1분기에 주식 바닥줍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 시기는 1분기 실적발표 전후로 예상했다.

​골드만의 탑픽 중 하나는 TSMC 이다.

5G AI, 고성능컴퓨터, 전기차 등의 장기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TSMC 는 애널리스트 90%의 선호 종목이며,

25% 상승 여력을 보고 있다.

​이번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삼성전자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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