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박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은 삼성증권에 자본금 대비 4.33%인 500억원을 안정적 자금 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맡겼다고 1일 공시했다.

해당수익 증권은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삼성클린 MMF법인 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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