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이미 디몬 (JPMorgan CEO)

  • “시장은 높은 금리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실제 확률은 40~50% 수준.”

  • 시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경고.

  • 2. 테드 픽 (Morgan Stanley CEO)

  • “우리는 인수 검토 중이나, 기준 수립 후에만 추진하겠다.”

  • 인수합병을 추진하되 신중한 전략적 접근을 강조.

  • 3. 월가 주요 은행 CEO들

  • “관세 영향이 기업 고객의 설비 투자 및 고용 계획에 일부 반영되고 있다.”

  • 무역 정책이 실물 경제 활동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 중.

  • 찰스 슈왑 (Schwab CEO)

  • “순이익이 예상치를 초과했고, 고객 자금 흐름도 안정적이다.”

  • 고객 기반이 견조하고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점을 강조.

  • 일론 머스크 (Tesla CEO)

  • “이번 실적 시즌에서 테슬라가 기술주 섹터 분위기를 주도할 것이다.”

  • 테슬라 실적이 시장 전체에 미칠 영향력을 강조.

  • Verizon CEO

  •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

  • 통신업 실적 회복세를 기반으로 한 자신감 표출.

  • 러셀 와이너 (Domino’s CEO)

  • “신제품과 프로모션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 소비자 대응 전략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

  • Lourenco Goncalves (Cleveland-Cliffs CEO)

  • “정책 압박에도 구조 안정화에 기반한 회복세가 나타났다.”

  • 철강업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내부 개선을 통한 회복 강조.

  • Astera Labs CEO

  • “주가가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 진입.”

  • 네트워킹 반도체 수요 기대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짐.

  • Nvidia·AMD·TSMC CEO들

  • “AI 칩 수요가 지속되며 실적도 강세 유지 중이다.”

  • AI 열풍이 반도체 업계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

  • 금융 CEO 경고: 금리 리스크 우려와 인수 전략 신중론이 혼재.

  • 실적 주도 장세: 테슬라·Verizon·Domino’s 등 실적 발표 기업이 시장 흐름 주도.

  • 정책 변수 반영 중: 관세·금리·실물경제 리스크가 기업 실적과 투자심리에 직결.

  • AI·반도체 중심: Nvidia·AMD·TSMC 등 테크 기업들이 시장 강세축 유지.

    [출처] [월가CEO+] AI 열풍이 반도체 흐름에 긍정적|작성자 경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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