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는 5월 이달의 맛으로 ‘이상한 나라의 슈팅스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달의 맛 ‘이상한 나라의 슈팅스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배스킨라빈스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과 ‘슈팅스타’를 조합한 매시업(Mash-up) 플레이버다.
한편, 이달의 맛 출시를 기념해 5월 1일부터 3일까지 혜택을 제공하는 ‘5월 배라데이’를 진행한다. 우선, 매장 방문 시 5월 이달의 맛을 포함해 3가지 맛을 담을 수 있는 파인트 사이즈(9,800원)가 20% 할인된다.
또, 18,500원 이상을 카카오페이로 전액 결제 시 4천원, 신한카드 마이샵으로 전액 결제 시 최대 5천원 할인 등 다양한 제휴사 혜택도 준비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5월 이달의 맛 ‘이상한 나라의 슈팅스타’는 특별한 날 먹는 달콤한 솜사탕처럼 어른에겐 소중한 추억을, 아이에겐 행복한 선물을 선사해줄 아이스크림”이라며, “배스킨라빈스 인기 플레이버 2종의 조합으로 더욱 특별해진 이달의 맛과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5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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