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주가영 기자] 에이플러스에셋(www.aplusassetadvisor.com)이 8월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자산관리 세미나는 10일 호남, 17일과 19일에는 수도권 지역, 25일 부산에서 잇달아 열리며, '전환기의 주식투자 전략'과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김경신 대표와 곽근호 대표 등이 강연할 예정이다.

국내 독립금융판매사의 선두주자인 에이플러스에셋은 맞춤형 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창업 초기인 2007년 하반기부터 매월 서울 및 전국 대도시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현실감있는 내용으로 자산관리 세미나가 진행되어,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현재 2천명의 인력과 70개의 전국 지점망을 갖추고 있으며, 월초 신계약이 25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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