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가을을 맞이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는 호텔의 로비 라운지 파빌리온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커피 애호가를 위한 '커피 명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커피 명작' 맛보세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커피 명작' 맛보세요
마트 트웨인이 극찬한 ‘하와이 코나’ 와 사향 고양이의 배설물에서 나온 커피 원두로 세계에서 가장 귀한 최고급 커피로 유명한 ‘코피 루왁’, 세계 3대 커피이며 커피의 황제로 불리는 ‘블루 마운틴’을 바리스타가 테이블에서 핸드 드립으로 준비해 준다.

‘커피 명작’ 메뉴를 주문한 고객은 기타 일반 커피로 무한 무료 리필도 가능하다. 가격은 하와이 코나와 블루 마운틴은 각 2만원이며, 코피 루왁은 3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10%가 별도로 청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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