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30명의 주부들은 △모닝 콘서트 △‘style change’ 강의 참가 △쿠킹클래스 △인테리어연출교실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색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생명이 주최한 ‘세계어린이 국수전’에는 취재기자 자격으로 참가했다. 아이들의 대국장면과 응원하는 부모님들의 모습, 관람객들을 위해 진행되는 ‘퀴즈 골든벨’, ‘개그맨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취재해 온라인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3개월간의 활동기간동안 멤버들은 사랑모아컬쳐클럽의 공식카페와 블로그에 다양한 활동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후기를 소개해 대한생명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전도사 역할을 했다.
멤버들의 블로그에는 많은 댓글이 달렸고, 내용을 검색한 수가 360만 건에 달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대한생명을 알리는 톡톡한 홍보효과를 거두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라인홍보 활동을 통해 ‘고객과 함께 하는 대한생명’ 의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9월부터는 ‘사랑모아 컬쳐클럽 2기’ 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