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사랑의 집 함께 만들어요"

우리은행도 참여...10월부터 이란 중앙은행 통한 원화결제 가능

2010-09-17     김동욱 기자

 
[경제플러스=김동욱 기자] 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16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에 위치한 한국 해비타트 건축 현장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일영 부행장 외 4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주택 2동 8세대의 창호마감, 석고보드 내벽부착, 단열재 부착 작업 등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