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농원, 독일 전통의 맛 담은 ‘수제 햄·소시지‘ 시장 신선한 바람 일으켜

2025-04-30     유광현 기자

[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상하농원'이 독일 정통 방식으로 만든 수제 햄과 소시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독일 전통 방식인 '저온 훈제'와 '저온 조리'를 통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산 돼지고기와 천연 향신료를 사용하여 인공 첨가물을 배제하고,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되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상하농원의 수제 햄과 소시지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맥주와의 궁합이 뛰어나 홈파티나 소셜 다이닝에 적합하다.

또한, 선물용으로도 좋은 패키징을 제공하여 특별한 날의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매일유업은 이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가공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