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신·이' 신한 빅3 사무실등 압수수색중
2010-11-02 김동욱 기자
[경제플러스=김동욱 기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이중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의 신한은행 본점에 있는 라응찬 전회장,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사무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희건 명예회장의 자문료 15억원 횡령 혐의 관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플러스=김동욱 기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이중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의 신한은행 본점에 있는 라응찬 전회장,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사무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희건 명예회장의 자문료 15억원 횡령 혐의 관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