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최고 연 36% 수익추구 ELS 7종 공모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보장형’ 1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5개로 각각 KOSPI200, KOSPI200, KOSPI200/HSCEI, KOSPI200/HSCEI, 신한지주/현대중공업, 삼성테크윈/한화케미칼, CJ/한진해운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64호’는 신한지주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 12개월), 85%(16, 20, 24개월), 80%(28, 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02%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48.06%(연 16.02%)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65호’는 삼성테크윈과 한화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5.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75.0%(연 25.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66호’는 CJ와 한진해운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2.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6.0%(연 22.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1년 6개월 만기 원금보장형 ELS,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부분보장형 ELS, KOSPI200/HSCEI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860호’는 저위험(4등급), ‘1861호’는 중위험(3등급), ‘1862호’, ’1863호’, ’1864호’, ’1865호’, ’1866호’는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