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박소연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8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지난 3월 두산 장학생으로 선발된 초등학생 87명을 초청해 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산 측은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두산어린이가족 초청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으로 가장 역할을 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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