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박소연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8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지난 3월 두산 장학생으로 선발된 초등학생 87명을 초청해 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두산 측은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두산어린이가족 초청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으로 가장 역할을 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박소연 기자 papermoon0@epdaily.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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