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정관장은 여성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녹용 '천녹 리터닝'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천녹 리터닝은 뉴질랜드 최상위 SAT등급 녹용에 여성 회복을 위해 엄선한 식물혼합농축액(숙지황, 당귀, 작약, 백출, 백복령, 감초)을 함유한 제품이다.

여기에 약쑥, 유자, 대추, 생강 등 여성 특화 소재를 더해 출산·육아·복직 등 삶의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여성의 일상 회복을 건강하게 앞당길 수 있도록 돕는다.

천녹 리터닝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70㎖ 파우치 10포로 구성돼 있어, 급격히 떨어진 체력 및 기력 관리가 필요한 특별한 순간에 빠르게 기력을 보강할 수 있다.

특히 천녹 리터닝에는 기존 천녹 제품과 달리 홍삼이 함유돼 있지 않아 평소 녹용의 원기회복 효능을 집중적으로 경험하고 싶었던 분들께 적극적으로 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관장 천녹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한편 정관장은 최근 남성 스태미나 대표원료를 담은 '천녹 비스트롱'과 수험생의 막판 체력을 부스팅 시켜줄 수 있는 '천녹 부스팅'을 잇따라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녹용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박주연 KGC인삼공사 브랜드부장은 "천녹 리터닝은 검증된 최상위 등급 녹용에 타협할 수 없는 천녹의 원칙으로 완성한 여성 회복 특화 제품"이라며 "출산, 육아, 복직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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