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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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남은호 국장] 이런게 바로 한국경제의 저력이다.

윤 대통령이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4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다.

​어떤 분들은 MOU 라고 폄하 하는데 무식한 소리다.

모든 비즈니스는 밥 먹고 차 마시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40조원의 투자계획을 한 방에 하는 계약서가 어디 있나?

50조가 될 수도 30조가 될 수가 있다.

​팩트는 양국 정상이 비즈니스 리더들과 정상회담을 했다는 것이다.

원전, 방산, 에너지, 미래산업까지 여러 분야에 적극 협력 한다는 내용이다.

대한민국은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킨다는 신뢰에 기반한 협력이라고 했다.

이런 일들이 뒷받침 되면 한국경제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대한민국,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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