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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업계 최초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 획득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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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7  1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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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이솔 기자] 신한카드 ‘신한pLay’ 앱을 통해 아파트관리비부터 공공·금융기관 및 각종 세금 고지서에 이르는 ‘전자문서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카드사 최초로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란 오프라인의 등기우편과 같이 온라인상에서 전자문서를 송·수신 또는 중계하는 사업자로서, 전자문서 유통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력·시설·장비, 재정·기술력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지정받을 수 있다.

중계자를 통해 유통된 전자문서는 종이문서로 수령하던 등기 우편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전자문서의 송·수신 및 열람 일시 등의 정보가 유통증명서를 통해 확인 가능해 이력 증빙에 유용하다.

금번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획득한 신한카드는 오는 9월 말 신한플레이 앱을 통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한플레이 사용자들은 ‘문서보관함’에서 교통과태료, 범칙금 등 공공 문서는 물론 금융기관의 상품 관련 안내문 등을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연내에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그룹사를 시작으로 ‘전자문서’를 이용하는 발송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신한카드측은 밝혔다.

‘신한플레이 전자문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전자문서 신규가입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천포인트와 추첨을 통해 친환경 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2019년 전자고지결제업(EBPP)인 마이빌앤페이를 통해 카드사 최초 전자고지결제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지난 5월에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각종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오는 10월에는 신한플레이 주민센터(전자증명서)를 통해 각종 증명서를 발급 및 제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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