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IT
LG유플러스, 내년 MWC서 단독 전시관 첫 운영
황유진 기자  |  broadtel@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31  13:2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황유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서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부스)을 차린다.

3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내년 2월 27~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3에서 총 860㎡(약 260평) 규모의 단독 부스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전시한다.

부스는 전자·통신 분야 참가 기업의 메인 전시장인 '홀(Hall) 3'에 차려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곳에 아이돌 특화 동영상 플랫폼 'U+아이돌Live'와 스포츠 특화 동영상 플랫폼 'U+골프·프로야구', 메타버스 '가상오피스'와 '키즈동물원', 키즈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 등 주요 플랫폼 서비스를 전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MWC에 참가한 이래 단독 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2010년 LG텔레콤·데이콤·파워콤 3사가 합병해 출범한 이듬해인 2011년부터 매년 MWC에 경영진 등 사절단이 참가해 왔다.

2015년과 2019년에는 LG전자[066570]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코로나19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MWC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올해는 일반 관람객용 전시관은 운영하지 않고, '홀 2'에 5G 서비스 시연 존만 운영했다.

LG유플러스가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차리기로 한 것은 포스트 코로나 국면을 맞아 내년 MWC 방문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사 플랫폼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며 시장 확대에 나서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내년 MWC에서 자사 단독 부스를 찾아 방문객에게 회사의 미래 기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황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카드, 피해 고객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2
강구영 KAI 신임 사장 취임... "5년간 R&D에 1.5조 투입“
3
KAI, 폴란드 방산 전시회 참가... 유럽 전역 수출 확대
4
신한은행, 신입공채 포함 하반기 700명 채용
5
동서식품, 소비자들과 함께 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6
추석 차례상 비용 32만3천원… 전년대비 8.5%↑
7
NH농협은행, '재창업 특례보증대출' 판매... 소상공인 재기 지원
8
신한카드, 업계 최초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 획득
9
한화건설,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1349 가구
10
IBK기업은행, 추석 특별지원자금 9조원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