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현대커머셜, 현대모비스-캠코와 車부품 협력사에 3000억 지원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30  16:29: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현대커머셜은 현대모비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가 총 3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대출형 기업지원펀드(PDF) 3호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주관사인 캠코는 1000억원을 출자했으며, 현대커머셜은 자동차 부품 협력사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출자를 확약했다.

현대커머셜은 이번 협약으로 부품사 시장 현황 및 금융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을 담당한다. 캠코는 대출형 기업지원펀드를 조성하며, 현대모비스는 지원이 필요한 부품사 추천과 금융지원을 협조해 나간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2020년부터 캠코와 협업한 대출형 기업지원펀드를 통해 협력사들의 운영자금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현대차·기아의 34개 협력사들은 약 5400억원을 지원 받아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 및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지난 2011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협력사의 운영자금과 설비투자비 등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300여 개 협력사에 3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고 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카드, 피해 고객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2
강구영 KAI 신임 사장 취임... "5년간 R&D에 1.5조 투입“
3
KAI, 폴란드 방산 전시회 참가... 유럽 전역 수출 확대
4
신한은행, 신입공채 포함 하반기 700명 채용
5
동서식품, 소비자들과 함께 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6
추석 차례상 비용 32만3천원… 전년대비 8.5%↑
7
NH농협은행, '재창업 특례보증대출' 판매... 소상공인 재기 지원
8
신한카드, 업계 최초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 획득
9
한화건설,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1349 가구
10
IBK기업은행, 추석 특별지원자금 9조원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