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KAI-메이사 위성활용서비스 합작법인 '메이사 플래닛' 출범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9  14:38: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항공영상분석 전문업체 메이사와의 합작법인인 '메이사 플래닛'(Meissa Planet)이 27일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메이사는 2D(2차원)로 촬영된 위성영상을 3D로 전환하는 '3D 전환(Reconstruction) 엔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영상활용 전문 강소기업이다.

KAI는 지난해 9월 메이사의 지분 20%를 인수하며 협력 관계를 맺었다.

KAI는 메이사 플래닛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위성의 데이터 공급 사업과 3D 전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해 위성 이미지를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위성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성 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시계획 수립과 유동 인구 예측, 작황 및 유가 예측, 도로 건설, 기상 예측과 같은 서비스를 구상 중이다.

위성 서비스산업은 우주산업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세계 우주 시장이 2040년 1천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위성 서비스 부문은 900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KAI는 향후 메이사 플래닛의 위성 활용 서비스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위성뿐 아니라 항공기, 드론 등 각종 이미지 정보를 분석해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에 제공하는 '공간정보 토털 솔루션' 업체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KAI 관계자는 "서비스 중심의 시장선도형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위성과 발사체의 제조·운용·서비스를 통합해 밸류체인을 갖춘 우주 분야의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매일유업, '더그레잇티 콤부차' 출시
2
SPC 파리바게뜨, ‘파바데이’ 론칭 4주년.."풍성한 혜택 제공"
3
매일유업, 서초구청과 우유안부 업무협약 체결
4
국민카드, HSBC코리아와 2천억원 규모 '소셜론' 차입 약정
5
SPC 포장재 계열사 'SPC팩',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6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BNI와 업무협약
7
농심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크런치 오트’ 출시
8
매일유업, '매일 지구를 살리다' 멸균팩 특집 라이브방송 진행
9
오뚜기, '오뚜기 카레' 모델로 송민호 발탁
10
한화건설, '가스화 수소 생산' 핵심기술 개발 MOU 체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