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뷰티 브랜드 동인비가 인텐시브 미백 라인인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맑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동인비만의 특화 성분인 '루트브라이트닝'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동인비 특화 성분이 피부 멜라닌을 감소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설명이다.

또 비타민 B·C·E가 함유된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 비즈' 성분이 이중으로 작용하여 피부에 닿는 순간 멀티 비타민 캡슐이 터지며 부드럽게 스며든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워터 에센스 제형으로 롤링하여 흡수시킬수록 더욱 촉촉한 영양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동인비는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와 함께 '설 브라이트닝 앰플 트리트먼트'도 리뉴얼해 선보인다. 설 브라이트닝 앰플 트리트먼트는 '루트브라이트닝'에 피버뷰(화란국화) 추출물 성분을 함유하여 6주간의 피부 집중케어를 할 수 있는 고농축 앰플이다. 미백·탄력·수분을 3중으로 케어하며, 사용 직전 1제와 2제의 효능 성분을 섞어 사용해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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