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BBQ 황금올리브오일스틱’을 출시했다.

‘BBQ 황금올리브오일스틱’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는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스틱형으로 만든 제품으로 하루 한 포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한다. 아침 공복에 섭취, 샐러드 드레싱, 향긋한 입안을 위한 오일풀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섭취 가능하다.

올리브유는 토코페롤, 폴리페놀과 같은 노화 방지 물질이 풍부하하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신의 선물로 불리운다. 또한, 유방암,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을 비롯해 당뇨, 비만, 골다공증, 지방간, 신장결석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방지 효소를 40여가지 함유해 여성의 노화방지, 위장 활동을 강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 또한 최상급 올리브유를 사용해 튀긴 치킨이다. 특성상 다른 오일보다 발연점이 낮아 튀김유로 사용하기 어려운 올리브유를 BBQ 자체 연구개발(R&D)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실험을 거듭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만들어내 튀긴 치킨으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고객에게 선보이겠다는 제너시스BBQ의 경영 철학을 상징한다.

‘BBQ 황금올리브오일스틱’은 ‘BBQ가정의 달 SET’의 전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 21일부터 맛있는 치킨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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