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동서식품은 바쁜 업무 중 커피 한 잔으로 누리는 여유를 전하기 위한 ‘맥심 커피믹스 오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들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자신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갖기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모델 이나영과 함께 한 신규 TV 광고 ‘오피스’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바쁜 업무 중에도 맥심 커피믹스 한 잔과 함께 혼자만의 여유와 평화로움을 즐기는 모습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광고에서는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순간, 사무실(Office)이 평화(Oh Peace)로워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동서식품은 대형마트를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에서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대형마트에서 맥심 커피믹스 180개입 이상 대규격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돕는 목베개를 증정하고 온라인에서 맥심 커피믹스 400개입 제품을 구매하면 업무 일정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를 제공한다. 

동서식품 유정원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들이 휴식이 필요할 때 맥심 커피믹스와 함께 잠시나마 쉬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맥심 커피가 가진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가깝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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