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유광현 기자] KGC인삼공사가 아이들의 장건강을 위한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지 한달만에 10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

어린이가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엄마들이 성분, 제형, 맛 등을 신중하게 따져 고른다는 점에서 이 같은 단기간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는 국내 건기식 부동의 1위 홍삼과 2위인 프로바이오틱스 소재가 결합되어 향후 발전 가능성을 더한다.

정관장은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한 원료만 사용하고 착색료, 합성향료, 이산화규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한 클린라벨 특징이 소비자의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최초로 홍삼 식이섬유를 먹고 자란 유산균이 홍삼을 먹지 않은 유산균 대비 최대 1.6배 증식 능력이 향상됨을 밝혀내고, 이를 기반으로 ‘홍삼을 이용한 유산균 배양 특허 공법’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 7종을 균형있게 배합하고 유산균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4종 복합 프리바이오틱스도 함께 담은 신바이오틱스 포뮬러 제품으로 어린이의 장 밸런스를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정관장 김형숙 브랜드실장은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에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국내 최초 어린이 건기식을 개발한 정관장 연구진의 기술력이 담긴 차별화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는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및 마트,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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