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현대해상 긴급출동 전화번호… “여기로 걸면 바로 출동”
이솔 기자  |  mone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8  18:25: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이솔 기자] 지난 6일 폭설과 함께 찾아온 한파가 계속 이어지며 현대해상 고객센터와 삼성화재 긴급출동 전화번호가 화제에 올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어지는 한파 속에 차보험 긴급출동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배터리 충전 요청, 타이어 교체, 사고 처리 등의 원인이 발생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겨울철은 통상 손해율이 높아지는 시기다. 한파로 가까운 거리에 자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데, 적설과 빙판이 생기면서 사고가 더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지난 5년 동안 주요 4대 보험사의 월별 손해율 추이를 보면 12~2월 사이 손해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 한파가 몰아치며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 이용량은 급증한다.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4개 대형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 횟수는 총 73만391회로 집계됐다. 11월 전반기(55만3984회)보다 17만6407회가, 11월 후반기(60만6043회)보다 12만4348회가 증가했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각 지역별로 대책반 운영 등을 매뉴얼화해 한파나 대설 등 국지적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있다"며 "폭설과 매서운 한파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배터리 방전 등 긴급출동 건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두산중공업 “풍력발전에 1000억원 투자”
2
KB국민카드 "시니어 소비시간 2049세대보다 2시간 짧아"
3
KB국민카드, '개방형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출시
4
KB국민카드 저소득 어린이에게 책가방 선물
5
현대카드, MX 부스트 굿즈 'MX 부슷템' 출시
6
신한카드,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출범
7
손보협회 "팬데믹 보장 보험 도입 추진“
8
삼성전자, 8년 만에 가전공장 고졸 신입 채용
9
코로나에 1月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17년만 최저
10
1月 취업자수 98만2천명 감소… 외환위기후 최대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