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자동차
한국GM 8월 수출 20%증가... ‘트레일블레이저’ 일등공신
정한국 기자  |  toda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7  19:3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정한국 기자] 한국GM이 8월 한달간 총 2만7747대(내수 5898대+수출 2만184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수출 실적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7% 늘어 7월에 이어 2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쉐보레 브랜드의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1391대가 수출, 한국GM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만 내수 시장에선 하계 휴가와 공휴일 등으로 인한 영업 일수 감소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지난해 8월보다 8.0% 줄어든 5898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브랜드 대표 경차인 스파크가 2244대 팔리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고, 수출을 견인한 트레일블레이저가 1780대 판매되며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최근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대형 SUV 트래버스 판매량도 318대로 꾸준한 반응을 이어갔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최근 사전 예약에 돌입한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 등 신차와 전례 없는 고객 혜택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정한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 시작…1890만원부터
2
현대차, '올 뉴 투싼' 세계 최초 공개
3
두산 오너일가, 2100억원 규모 두산퓨얼셀 지분 매각
4
‘뉴 스페이스’ 시대 개막... '대한민국 우주강국' 도약
5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 28일부터 사전계약...가격 2857만원 부터
6
우리카드, 국세·지방세 납부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7
한화건설, '포레나 순천' 5일 만에 완판 성공
8
LH-한화건설,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 발굴 ‘맞손’
9
추석 앞두고 5조 풀려… '코로나영향' 작년比 줄어
10
SPC 던킨,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