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LG하우시스, 강계웅·강인식 각자대표체제 전환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0  18:02: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LG하우시스가 강계웅 부사장과 강인식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강계웅 부사장(CEO)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강계웅 부사장과 함께 강인식 전무(CF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향후 강계웅 대표는 건축장식자재 사업을, 강인식 대표는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을 맡아 운영할 계획이다. LG하우시스는 “각 사업부문 전문성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LG하우시스 측은 건축장식자재 사업의 경우 기존 창호·바닥재·인조대리석·단열재 등 자재 분야와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의 전문성을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은 전방시장 악화를 극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사업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과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계웅 대표는 지난 1988년 금성사에 입사해 LG전자 한국경영관리팀장, 하이프라자 대표, 한국영업본부 B2C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LG하우시스로 이동해 한국영업부문장을 맡아 왔다. 강인식 대표는 1987년 럭키에 입사해 LG화학 금융담당, 경리담당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LG하우시스로 이동해 CFO를 맡아 왔다.

강인식 대표는 “지난해는 주택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와 수주 이익률 개선, 원가 혁신 활동을 통해 시장 침체 속에서도 성과를 냈다”며 “올해는 여러 위험요인(리스크) 영향으로 도전적 사업 환경이 예상되지만 ‘고객 감동’ 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이날 주총에서 보통주 250원, 우선주 30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도 이긴 ‘BBQ 핫황금올리브치킨’ 인기
2
두산그룹 "자산매각 등 3조원 규모 자구안 확정"
3
한국GM, 카카오와 함께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 진행
4
LG화학, 14년만에 화학을 뛰어넘는 ‘뉴 비전’ 선포
5
한국GM, 10개월만에 임금교섭 타결
6
쌍용차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CJ오쇼핑서 구매
7
잼페이스 검색어로 본 ‘Z세대 뷰티 보고서’ 발표
8
현대모비스, 울산 친환경차 전용공장 내년 1월부터 양산
9
KAI·대우조선해양, 인도네시아에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
10
CJ그룹, 지역아동센터 문예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 출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