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두산그룹 "빠른 시일 내 두산重 정상화 이룰 것"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0  17:5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두산그룹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자금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두산중공업 정상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두산그룹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금시장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에 대해 신속한 지원을 결정한 채권단에게 감사하다"며 "자구노력을 성실히 이행해 빠른 시일 내 두산중공업의 정상화를 이루고 대출자금을 상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산은과 수은은 수주 부진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두산중공업에 긴급 운영자금을 1조원 이내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산그룹은 보유 중인 두산중공업 주식과 부동산(두산타워) 신탁수익권 등을 담보로 제공한다.

또한 두산중공업이 제공하는 담보재산까지 포함하면 이번 대출의 전체 담보는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두산그룹은 향후 경영 진단 및 자구노력과 함께 재무구조 개선·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해 실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도 이긴 ‘BBQ 핫황금올리브치킨’ 인기
2
LG화학, 14년만에 화학을 뛰어넘는 ‘뉴 비전’ 선포
3
잼페이스 검색어로 본 ‘Z세대 뷰티 보고서’ 발표
4
SKB, 티브로드 합병 마무리... 통합 법인 출범
5
우리카드-AK플라자, 쇼핑 할인 혜택 강화한 ‘AK우리카드’ 출시
6
삼성물산, 반포3주구에 '초대형 샹들리에 문주' 도입
7
현대해상, 희망퇴직자에 전직지원 프로그램 제공
8
신한금투, 디지털 역량강화... 전 직원 코딩교육 진행
9
올해 실업급여 12조원 넘을 듯… 3차 추경 필요
10
KT&G, 인도네시아에 코로나 진단키트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