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이솔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의 매일 밀크 프로틴바(사진)를 리뉴얼 출시했다.

단백질 함량을 67% 늘려 계란 1개에 해당하는 6.3g이 들어있어 단백질 섭취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근육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지쇄아미노산(BCAA) 중 하나인 필수아미노산 류신도 580mg 배합했다.

칼슘은 물론 비타민 4종도 들어있다. 비타민D는 2배 높여 1개만 먹어도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어 실내 활동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좋다. 튀기지 않은 곡물로 트랜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고, 건강에 좋은 3가지 베리(크랜베리·블루베리·라즈베리)와 3가지 견과(아몬드·호두·땅콩)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사이즈는 기존보다 67% 커진 30g으로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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