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산업
현대제철 '지역사회공헌' 활동... 정부 감사패 전달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3  13:5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대제철이 정부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받았다. 현대제철은 철강 제조로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이달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행사에서 당진·인천·포항·순천 4개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 상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처음으로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 사회공헌조직 및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네트워크 구축과 파트너십 성과 등을 엄격히 심사한다.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해당 지역의 니즈에 부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결과, 이번에 상패를 수상하게 됐다.

현대제철의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 및 그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임직원의 배우자들이 주축이 돼 봉사활동을 펼치는 주부봉사단 ‘마중물’과 가족봉사단 ‘해피프리즘’은 당진제철소를 대표하는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순천공장도 사우부인 봉사대가 10년 동안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봉사시간은 4만5000여 시간에 이른다. 이 같은 활동들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활동의 일환이다.

현대제철이 지난 2011년부터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에너지 저감을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장기 프로젝트다. 이 사업을 통해 2019년 11월까지 총 917가구와 10개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시공을 완료했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저소득층의 에너지소비 저감뿐만 아니라 에너지 복지를 위한 관련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농심, 짜파구리 전 세계에 알린다
2
제네시스, 첫 번째 SUV 'GV80' 출시. 가격은 6580만원부터
3
르노삼성車 “XM3 등 올해 신차 6종 출시”
4
오뚜기, 유튜버 도티와 '어린이 카레' 콜라보 출시
5
[인터뷰] 누워있는 시어머니에게 요구르트만 먹이던 며느리, 3개월 후 충격받았죠
6
SC제일은행 ‘SC제일마이줌통장’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7
쉐보레, 중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8
1월 취업자 56만8천명 증가…5년5개월 만에 최대
9
현대카드, 자사 포인트 쇼핑몰 'M포인트몰' 리뉴얼 오픈
10
쌍용차, '신종코로나'로 中부품공장 가동 중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