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금융
KAI, 해양경찰청에 헬기 '수리온' 2대 인도
송성훈 기자  |  industr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4  15:2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송성훈 기자] 국산헬기 수리온이 해양경찰헬기로 연안해역을 지키는 임무에 투입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일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한 해양경찰헬기 KUH-1CG 2대를 해양경찰청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수리온 해경헬기는 24일 동해 및 제주 지방해양경찰청에 각각 1대씩 배치된다. 해양경찰은 이번에 도입한 국산헬기 수리온 2대를 포함해 모두 20대의 헬기를 운용하게 된다. 헬기에는 불법조업 단속, 수색구조, 해양사고 예방 등 해양 치안 유지를 위해 다양한 첨단 임무장비가 추가됐다.

최대 200개의 표적을 자동추적 할 수 있는 탐색레이더와 360도 전방위 탐지가 가능한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도 장착됐다. 헬기, 선박 위치식별장비, 탐색구조 방향탐지기, 외장 호이스트 등이 탑재돼 입체적인 감시와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

해양염분을 대비한 강화용 부식방지처리는 물론 비상부유장비를 장착해 해상환경 운용 능력도 높였다.

특히 12인치 대형화면 조종석 모니터와 터치스크린 컨트롤러가 적용된 통합형 항전시스템으로 교체됐다.

KAI는 수리온 기반의 헬기를 경찰청, 산림청, 제주소방에 이어 해경에 헬기를 납품하면서 주요 정부 기관용 플랫폼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지금까지 정부기관에 총 13대의 수리온을 계약, 납품했다.

KAI는 수출경쟁력 상승을 위해 항전시스템과 내부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한 수출형 수리온도 개발 중이다. 감항인증을 받아 개발을 완료하면 국내·외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송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농심, 짜파구리 전 세계에 알린다
2
제네시스, 첫 번째 SUV 'GV80' 출시. 가격은 6580만원부터
3
르노삼성車 “XM3 등 올해 신차 6종 출시”
4
오뚜기, 유튜버 도티와 '어린이 카레' 콜라보 출시
5
[인터뷰] 누워있는 시어머니에게 요구르트만 먹이던 며느리, 3개월 후 충격받았죠
6
SC제일은행 ‘SC제일마이줌통장’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7
쉐보레, 중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8
1월 취업자 56만8천명 증가…5년5개월 만에 최대
9
현대카드, 자사 포인트 쇼핑몰 'M포인트몰' 리뉴얼 오픈
10
쌍용차, '신종코로나'로 中부품공장 가동 중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