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자동차
현대차 “2025년까지 17차종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모델 라인업 구축”
정한국 기자  |  today@ep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30  21:41: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제플러스=정한국 기자] 현대자동차 상용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0종 등 총 17개 차종의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구축해, 장거리‧도심 승객 수송 등 고객의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임정환 현대차 상용개발2센터 전무는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에서 현대차의 전동화 라인업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임 전무는 “현대차의 전동화 자동차 연구개발은 ‘연비‧안전‧친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에 따른 고객관리 증대와 수소버스 보급 확대 등을 통해 도심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1회 충전 운행거리가 긴 장거리 수송용 중대형 트럭, 고속버스에 적용하는 수소전기기술, 도심내 물류 수송을 위해 적재 효율, 충전 인프라가 중요한 중소형 상용차에는 전기시스템기술을 투트랙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심 대기질 개선, 인접 도시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에는 전기시스템과 더불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기술 등을 탑재한다.

지난 2017년 최초의 전기버스 일렉시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시범운행에 성공한 수소전기버스 등을 선보인 현대차는 이날 첫 중형 전기버스인 ‘카운티EV’를 최초 공개했다.

기존 디젤 모델보다 차량 길이가 60cm 늘어난 초장축 카운티EV는 128kW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1충전 주행거리 200km 이상, 72분 만에 완충 가능하다.

마을 버스, 어린이 탑승 버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성된 카운티EV는 눈길, 빗길 안전 운전을 돕는 차량자세제어장치, 4륜 디스크 브레이크, 안전성을 끌어올린 어린이 시트, 시트벨트, 차량 후방 비상도어(어린이 버스용)를 적용했다.

< 저작권자 © 경제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플러스의 모든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한 거래나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정한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본격 분양
2
SPC삼립, `삼립호빵 미니 가습기` 에디션 출시
3
한화건설, ‘포레나 루원시티’ 11월 분양
4
호텔신라, 마카오 국제공항 면세사업권 획득
5
LG하우시스 '지인' 브랜드 'LG지인'으로 새 출발
6
한화생명, 스페셜암보험 출시
7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출시 앞두고 중유럽 딜러 초청
8
LG그룹,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사이언스파크 방문
9
김병원 농협 회장 “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10
현대카드, 베트남 진출…현지 소비자금융사 지분 인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제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0,305-1호  |  전화번호 02-2051-7112  |  팩스번호 02-2051-711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342  |   등록일자 : 2010. 09.07  |  제호 : 경제플러스  |  발행인·편집인·편집국장 : 남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은호  
Copyright 2009-2011 경제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daily.co.kr